DIOnavi. User Interview

바른윤곽치과병원 강희제 원장

 "DIOnavi. Full Arch 도입 후 직원들이 밝아졌다!" 
Profile
  •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 부산대학교 대학원 치의학박사(구강악안면외과학)
  •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구강악안면외과학)
  • -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원
  • - 대한양악수술학회 회원
  • -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회원
  • - 대한구순구개열학회 회원

interview

DIOnavi. Full Arch 도입 후 직원들이 밝아졌다!

개원가에서 무치악 환자 등에 임플란트 식립 시, 가장 선호 받는 솔루션 중 하나인 DIOnavi. Full Arch는 전 과정이 디지털 진료방식으로 진행되며 환자에게 정확하고 편안한 시술을 제공하는 가장 큰 장점을 보유한 솔루션으로 정평이 나있다.

DIOnavi. Full Arch는 환자의 만족도는 물론 술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한 디지털 기반 시술 방식이다. 크게 ‘짧은 시술시간, 당일 임시보철물 체결, 당일 식사 가능’이라는 3가지 이상의 탁월함을 자랑한다.
DIOnavi. Full Arch는 CBCT, 디지털 구강스캐너와 같은 디지털 진단장비로 진단 후 사전 3D 컴퓨터 모의시술을 통해 시술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바른윤곽치과병원’은 부산광역시 서면에 위치한 치과병원으로써 디지털 중심의 임플란트, 양악수술 등의 수술 중점병원인 바른윤곽치과병원 강희제 원장도 DIOnavi. Full Arch의 진면목을 잘 알고 있는 치과의사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우리 병원은 전신마취 및 수면마취가 가능한 수술실들과 CT, 3D Printer 등 디지털 장비를 갖춘 2차병원급 치과로서 환자분들께 안전하고 편안한 최상의 수술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된 인력, 장비, 진료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서 평소 제1의 신념은 환자분들께 부작용과 고통이 없는 최상의 수술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것이 가장 중요한 소명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희제 원장은 DIOnavi. Full Arch 도입 계기에 관해 “2002년도에 의사면허를 받았는데 그때 이미 전 세계 치과계는 디지털로의 전환이 꿈틀거리고 있던 때였다”며 “우리 병원에서는 풀아치가 나오기 전부터 all-on-X 형태의 진료는 간간히 해 왔다. 하지만 이전 all-on-X 치료과정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섞인 형태였다. 그러나 DIOnavi. Full Arch는 수술 전 준비부터 최종보철물 세팅까지 모든 과정이 디지털로 이루어진다. 환자의 불편감이 최소화되고 내원시간 최소화가 가능해졌고, 최종보철물이 들어갈 때 걸리는 시간도 많이 단축됐다. 이러한 여러 편리성을 감안해 DIOnavi. Full Arch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덧붙여 “그리고 교육 부분이 있다. 이전에 치과 디지털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 의사를 제외한 나머지 스탭들이 디지털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재 배출되는 신규 스텝들은 디지털에 익숙하고 무엇보다 DIOnavi. Full Arch의 경우 회사차원에서 스탭을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너무나도 잘 갖춰져 있어 스탭들이 진료에 익숙해지는데 훨씬 수월해진 것도 도입 계기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환자뿐 아니라 스텝도 대만족!
강 원장은 “설명했듯이 DIOnavi. Full Arch는 수술 전 과정이 디지털로 진행된다. 그리고 진료의 컨셉 자체가 수술은 가이드 수술, 보철은 원데이 시스템이다 보니 임플란트 시술시간도 줄어들게 되고, 환자가 고정형태의 임시보철물을 수술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철물의 오차를 미리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최종보철물을 세팅할 때 빠른 시간에 마무리할 수 있는 장점과 수술시간 단축, 술 후 감염의 가능성도 줄어들고 출혈 및 부종 역시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며 DIOnavi. Full Arch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또 환자의 만족도에 관해 “처음에는 무치악 환자들이 과연 만족을 할까 생각했지만 DIOnavi. Full Arch로 진료한 환자들은 하나같이 매우 만족한다. 심미적인 부분은 물론 관리하는 데 있어서도 너무 편하고 식사를 할 수 있어 좋다고 웃는다”고 반응을 설명했다.
그렇다면 과연 DIOnavi. Full Arch 도입이 치과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에 관해 강 원장은 “사실 의사 혼자 원맨쇼를 해서는 많은 환자를 볼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와 스탭들 간의 co-work는 항상 중요한 포인트인데 디지털 진료에서도 마찬가지다. 의사 혼자 모든 디지털 work-flow를 끌고 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DIOnavi. Full Arch를 하고 제일 먼저 달라진 것은 스탭들의 디지털 진료에 대한 자신감이다.
구강스캐너와 디지털 워크 플로우에 대해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을 가진 것처럼 보였는데 DIOnavi. Full Arch를 하면서 스탭의 자신감이 높아져 이제는 환자 진료 결과도 좋고 환자의 만족도도 많이 높아졌다. 또한 무치악 환자에게도 DIOnavi. Full Arch라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 하나 더 생기게 된 게 큰 의미가 있다”며 환자에게 유익한 디지털 솔루션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웃으며 “처음부터 DIOnavi. Full Arch 시스템을 이용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할 정도”라고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밝혀 DIOnavi. Full Arch에 대한 신뢰를 강하게 내비쳤다.

[출처. 덴탈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