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News

㈜디오, 한·중 교류회

중국 2018.03.01-02

  • ‘제2회 한중 의사 교류회’ 단체사진

  • 강연

  • 한-중 치의 자매결연

㈜디오, 한·중 교류회 뜨거운 관심 집중
중국치의, 디오의 풀디지털 솔루션에 빠지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중국 광동성 심천에서 ‘제2회 한·중 의사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중국과 홍콩 현지 치과의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정동근원장(세계로치과병원), 최성욱원장(사과나무치과), 신정기원장(미시간치과), 강재석원장(예닮치과병원)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최고의 임상가들이 참가해, 최신 노하우와 트렌드를 전수했다.

첫째 날에는 디오 김태영 전무의 디오 비전 프리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 초청 연자들이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중국 현지치과 4곳과 한국 초청 연자간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과 12곳의 치과에서 협력관계 요청이 이어졌다.
이어서 만찬에서는 '디오나비' 임상교류 열기가 더해져 중국 최대 SNS 위챗에 임상교류 채널을 개설, 향후 온라인에서도 활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임상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 초청 연자가 2개조로 나뉘어 중국 현지 치과를 방문해 라이브 서저리 시술을 어시스트 했다.
먼저 정동근원장, 최성욱원장이 심천 Dentist 치과를 방문,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이하; DDA)’ 수료 후 첫 시술에 임하는 중국 치과의사를 어시스트 했다. 첫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시술 난이도가 어려운 상악동 케이스를 포함, 3케이스를 완벽하게 시술해 참관한 20여명의 중국 치의들이 디오나비의 완벽함에 탄성을 자아냈다.

다음은 강재석원장, 신정기원장이 혜주 교성치과를 방문했다. 비교적 '디오나비' 시술 경험이 적은 중국 치과의사 3명에게 시술 어시스트를 했다. 중국 치과의사 10여명이 라이브 서저리를 참관한 가운데, 시술계획에 맞게 총 4케이스를 번갈아가며 정확하게 시술해 참관객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교류회에 참석한 중국 왕양치과 네트워크 대표는 '디오나비' 수술, DDA 세미나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는데 합의했다. 이어 참관한 중국 현지 치과의사들도 정기적인 방문과 함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시술에 대한 기술지도와 어려운 케이스에 대한 수술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교류회를 총괄 기획한 ㈜디오 해외사업부 김태영 전무는 “상해에서의 제1회 교류회에 이어 심천에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열기는 정말 뜨거웠다. 디오는 세계 최고의 풀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중국에서도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 노하우 공유와 기술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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