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HODEX 2018’에서 풀디지털 솔루션 인기 다양한 신제품, 솔루션으로 뛰어난 퍼포먼스 선보여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9회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이하; HODEX 2018)에 참가했다.
디오는 호남권 최초로 풀 디지털 워크플로우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를 공개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풀디지털 워크플로우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 및 실제 데모 시연을 통해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3D 프린터 ‘DIO PROBO’와 ‘UV 임플란트 시스템’은 이번 ‘HODEX 2018’에서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3D 프린터 ‘DIO PROBO’는 ‘Design First’ 전략과 아이디어로 완성된 오픈형 디자인이다.
또한 뛰어난 강도와 경도를 지니면서, 빠른 출력시간과 우수한 정밀도로 템포러리 덴처, 템포러리 크라운, 덴탈 모델, 서지컬 가이드 등 환자 맞춤형 출력물 제작이 가능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 받았다.
강연 부스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임상 경험이 풍부한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디오나비를 활용한 임상 강연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임상욱 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3D 프린터 ‘DIO PROBO’를 포함해 디오의 풀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디오는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