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DIO Digital Symposium in Taichung’ 성황
대만 타이중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에 감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지난 6월 3일 대만 타이중 템푸스 호텔에서 개최한 ‘DIO Digital Symposium in Taichu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타이중 지역에서 개최된 단일 행사로는 이례적인 10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심포지엄의 강연에는 디지털 임플란트의 세계적인 석학 최병호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와 정승미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Flap vs Flapless Implant Surgery △Guide Digital Implant Surgery △Flapless Crestal Sinus Bone Augmentation 주제로 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이용한 가이드 시술과 다양한 임상자료,
실제 시술 영상 중심의 강연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현지 치과의사는 “디오나비 가이드 시술 강연을 집중해서 지켜봤다.”며 “실제 시술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가 간접적이지만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디오 대만 법인장 필윤발이사는 “타이중은 수도 타이페이와 남부지역 카오슝에 비해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20여명의 현지 치과의사들과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디오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타이중과 인근의 중부지역 개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