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중국 최대 치과 전시회 ‘SINO-Dental 2018’ 참가
‘2Hour Digital Implant’에 감탄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중국 북경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북경 국제 치과 설비 및 재료 전시회’(이하; SINO-DENTAL 2018)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한국, 독일, 미국, 일본 등 30여개국의 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중국 최대 전시회다운 규모를 과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오는 한층 더 진화한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감탄한 ‘2Hour Digital Implant’에 대한 중국 현지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또한 환자 상담용 VR(Virtual Reality) 장비에 대한 관심도 집중됐다.
전시부스를 찾은 중국 현지 치과의사는 “디오의 ‘2Hour Digital Implant’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디오의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은 전 세계에게서 가장 앞서있다.”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디오 중국법인 이윤기 상무는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에서 디오가 가장 앞선 디지털 솔로션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디오가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중국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