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 News

[HOT PRODUCT]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

한국 2021.11.01

특별 프로모션 대박 행진… 제대로 된 디지털 치과의 완성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개발한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이 최근 개원가의 보철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연일 화제다. 디오는 오랜 연구 끝에 올해 스캔부터 디자인, 3D 프린팅, 최종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모든 워크플로우를 단 1시간 만에 완성시키는 ‘DIO Ecosystem’을 개발했다. 특히 출시와 함께 진행된 특별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DIO Ecosystem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대로 된 디지털 치과의 완성
DIO Ecosystem은 수년간 축적된 디지털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보철 솔루션으로 치과 진료의 핵심인 보철 제작 과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빠르고 정밀한 보철 제작은 물론, 원내에서도 손쉽게 보철을 제작할 수 있어 술자가 원하는 최적의 치료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독보적인 기술력은 보철 치료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술자와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DIO Ecosystem은 △구강스캐너 ‘Trios 4’ △소프트웨어 ’DIO ECO CAD’ △3D 프린터 ‘DIO PROBO Z’ △경화기 ‘DIO PROBO Cure2’ △보철용 신소재 ’DIOnavi-P. MAX’까지 디지털 치과를 완성하는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먼저 ‘Trios 4’는 편안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무선 구강스캐너로, HD급 고해상도 카메라 기능을 장착해 빠르고 정확한 구현을 보여준다. 또한 환자의 우식 부위를 형광색으로 구분해 진단을 하는 등 다양한 기능과 높은 정확도로 디지털 치과 진료의 시작을 책임지고 있다.
‘DIO ECO CAD’는 AI 기능을 적용해 환자에게 적합한 보철을 누구나 손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Inlay, Onlay를 비롯해 Single Crown, Bridge Crown 등의 다양한 보철 디자인이 가능하다. 특히, Scan Adaptor와 Custom Abutment의 스캔 데이터를 개별 라이브러리로 전환시켜 쉽고 정확한 임플란트 보철 디자인을 할 수 있다.
이어 ‘DIO PROBO Z’는 보철 제작에 최적화된 3D 프린터로, 빠르고 정확한 보철물을 제작해주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의 핵심이다.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엔진 파워로 속도를 16%나 향상시킴으로써 보철 출력 공정을 극대화했고, 출력물 모든 구간의 정밀도가 ±50㎛ 이내일 정도로 차원이 다른 출력 정밀도를 보여준다. 또한 성능 향상과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직관적인 UI와 터치 스크린은 쉽고 빠른 결과물 출력을 가능케한다.
경화기 ‘DIO PROBO Cure2’는 효과적인 경화 처리로 최종 결과물을 더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405nm 파장의 강력한 LED 광원과 상.하부를 동시에 조사하는 시스템으로 조사면의 광균일도를 높여 최상의 경화 품질을 구현하는데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DIOnavi-P. MAX’는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가능한 의료용 고분자 신소재로, 최고 수준의 보철 내구성을 자랑한다. 소재의 조합과 조건을 일치시켜주는 하이브리드 나노기술이 접목돼 고품질의 출력 안정성을 확보했고, 무엇보다 환자 구강 상태에 최적화된 보철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치아 쉐이드 표현으로 심미성을 구현해 보철물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비용 부담은 ZERO! 디지털 진료는 제대로!
이처럼 디지털 치과를 만들 수 있는 라인업이지만, 고가의 디지털 장비를 모두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많은 개원의들 역시 디지털 진료 도입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높은 비용으로 인해 망설여왔다. 이에 디오는 지난 9월부터 디지털 장비를 한 번에 도입할 수 있는 DIO Ecosystem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부담스러운 초기 도입 비용을 대신하는 월 단위 서비스 이용료 도입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며 개원의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 결과, 기간 한정으로 실시한 이벤트가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했다. 이 밖에도 원내 제작으로 간편하게 보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과, 다양한 패키지 구성으로 치과 내에 보유한 장비 현황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에 한몫 했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DIO Ecosystem이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으며 보철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며 “DIO Ecosystem을 주축으로 향후 보철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전했다.
Pre2 /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