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주)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효율적인 디지털 진료 방법을 제시한다.
(주)디오는 오는 7월 16일과 23일, 각각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와 서울 코엑스에서 ‘DIO Digital Seminar 2022’를 개최한다.
이번 DIO Digital Seminar 2022는 치과계 대세로 떠오른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위한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부터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Full Arch’, UV 임플란트 시스템까지 치료 전 과정에 디지털을 접목한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과 이를 이용한 진료 방법을 이번 세미나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정유석 원장(서울프라임치과)이 ‘디지털 어디까지 해봤니?’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정유석 원장은 처음 디지털을 이용하면서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부터 디지털 덴쳐까지 개원의로써 그간 쌓아온 디지털 진료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이어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원주의과대학)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한 무치악 재건술의 A to Z에 대해 소개한다. 무치악 환자의 전악 수복 과정을 디지털로 진행하는 방법과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한 최종 보철물 제작 방법 등 디지털 무치악 솔루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은 다양한 임플란트 실패 원인과 함께 UV 임플란트를 이용한 임플란트 실패 대처법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본부 장민훈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치과 진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오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디지털 치과 진료에 관심있는 원장님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DIO Digital Seminar 2022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www.dionavi.co.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