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독일 퀼른에서 열린 ‘IDS 2019’에 이어 이번 ‘SIDEX 2019’ 에서도 ‘UV Activator2’는 많은 참관객이 주목할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UV Activator2’ 가 탄생하기 까지 디오의 R&D 혁신을 직접 진두 지휘한 김진백 대표이사는 "지난 7년동안 혁신을 넘어선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데 집중한 결과
디오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며 "특히, 'UV Activator 2'는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기술이 집약돼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앞으로도 디오는 고객들이 치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