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역사가 되다

DIOnavi. 가이드 시스템 최초로
누적 식립 40만 홀 돌파!

400,000

디오나비의 모든 순간이 곧 역사

디오는 지난 2014년,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를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하며 이른바 ’디오나비’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오랜 연구기간을 통해 완성된 ‘디오나비’는 안전성과 정확성, 편의성 부분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중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오나비’는 치과계의 집중 관심을 받으며 출시 3년 만인 2017년, 누적 식립 10만 홀을 달성했고, 전 세계 6곳에 글로벌 센터를 구축하는 등 해외 시장의 문을 본격적으로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1년 뒤인 2018년에 해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누적 20만 홀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디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5가지의 3D Printing Materials 라인업을 구축하고 Auto merging S/W를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2019년에 누적 식립 30만 홀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시 1년 만에 40만 홀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중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원내에서 직접 가이드를 프린팅한 케이스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이를 포함한다면 누적 식립 40만 홀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오나비’ 40만 홀 돌파의 의미는 단순 식립 개수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도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 식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40만’이라는 누적된 숫자는 어떤 가이드 시스템보다도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는 것이 검증되었습니다.

2014~2017

  •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 개발
    (무치악, 상악동, 발치 후 즉시 식립 임상 적용)
  • 디오나비 누적 식립 100,000홀
  • 디오나비 글로벌 센터 6개국 구축
  • 2014~2017

  • 2018

  • 2019

  • 2020

끝을 모르는 진화, 투명가이드 출시

디오는 서지컬 가이드용 첨단 신소재 ‘DIOnavi-SG02’를 개발하며 기존 가이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DIOnavi-SG02’는 투명 가이드로 제작돼 종전 소재보다 우수한 투명성이 장점입니다.
임플란트 시술 시 술자의 시야 확보에 용이하고, 슬리브의 완전 체결 상태도 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해 정확성과 편리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또한 80MPa 이상의 굽힘 강도와 높은 탄성력 및 인성력으로 가이드 파절 현상을 최소화해 사용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효과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디오는 투명가이드의 개발 등을 통해 더 진화된 모습을 선보이며 기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D Printing MaterialDIOnavi-SG02

100% 풀 디지털 시스템으로 술자와 환자 모두를 사로잡다

‘디오나비’는 진단에서부터 치과 치료 전 과정을 100% 디지털화한 시스템입니다. 수술 전 3D 모의시술을 통해 개인의 구강구조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합과 응력분산까지 고려한 Top-Down 방식의 임플란트 플래닝으로 시술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특히, 무치악 환자나 발치 후 즉시 식립 같은 어려운 케이스에서 식립 오차를 줄여주고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또한 풀 디지털 시스템이기 때문에 환자의 통증과 불편함은 줄여주고 편의성은 높여줘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3D 모의시술로 치료 전 과정을 미리 보며, 환자에게 치료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환자의 이해도를 높여 상담 동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환자를 위한
진화된 솔루션

DIOnavi.
Full Arch

디오는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 오랜 연구를 지속한 결과, 2018년 ‘디오나비’의 명성에 걸맞은 100% 풀 디지털 무치악 시스템 ‘DIOnavi. Full Arch’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DIOnavi. Full Arch’는 무치악 환자의 틀니 스캔부터 플래닝, 가이드 제작, 시술, 최종 보철까지의 치료 전 과정을 오차 없이 풀 디지털로 완성하는 시스템입니다. 디오의 무치악 시스템은 많은 임상가들에게 무치악 환자를 위한 진화된 솔루션이라 평가받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최소 2일에서 딜리버리를 포함해도 최대 14일 만에 환자 내원부터 최종 보철물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디오나비’가 누적 식립 40만 홀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디오는 앞으로도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