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BEST 1
풀 디지털 솔루션 ‘DIO Ecosystem’이 출시와 동시에 개원가의 보철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디오는 오랜 연구 끝에 올해 스캔부터 디자인, 3D 프린팅 첨단 신소재로 서지컬 가이드부터 최종보철 제작까지 이어지는 모든 워크플로우를 심플하게 할 수 있는 ‘DIO Ecosystem’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출시와 함께 진행된 특별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DIO Ecosystem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정점을 찍은 이 솔루션은 △구강스캐너 ‘Trios 4’ △소프트웨어 ‘DIO ECO CAD’ △3D 프린터 ‘DIO PROBO Z’ △경화기 ‘DIO PROBO Cure2’ △보철용 신소재 ‘DIOnavi-P. MAX’까지 디지털 치과를 완성하는 라인업으로, 치과 진료의 핵심인 보철 제작 과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Eco
system
BEST 2
디오는 오래 전부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연구에 몰두해왔고, 올해 임플란트부터 보철진료, 교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치과 분야를 아우르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완성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구축 완성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무치악 치료의 새로운 솔루션 DIOnavi. Full Arch부터 보철 기술의 정점을 이룬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 디지털 교정의 새로운 기준 DIO Ortho navi., 검증된 프리미엄 친수성 효과의 UV Activator2 까지 디지털 플랫폼을 이루는 제품들을 모두 선보이며 디지털 진료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Introduce
DIO
Digital Platform
Digital
Platform
BEST 3
‘디오나비(DIOnavi.)’는 지난 7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최초로 누적 식립 50만 홀을 돌파하며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디오나비는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부터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해왔고, 디지털 치과 진료 시대를 본격화한 주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시술의 정확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기술력은 해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 결과, 디오나비는 작년 누적 40만 홀에 이어 월간 1만 홀 식립이라는 쾌거를 이뤄냈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50만 홀 돌파라는 또 다른 기록을 달성, 눈부신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Digital
Guide System
BEST 4
디오가 지난 8월, 상하이 지사에서 캉젠먀오먀오 항저우의약유한회사(이하; MMM)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디오 김태영 부사장과 MMM CEO 린샤오핑이 대표로 참석해 심층적인 협력을 맺기로 합의했습니다.
MMM은 치과 기자재, 장비 등을 판매하고 온라인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중국 최대의 치과 기자재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 의사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추후 MMM이 소유한 5만명 이상의 고객 리스트를 공유해 디오의 제품,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제껏 중국에서 이뤄졌던 교육 서비스는 난케이스 시 어려움을 겪는 등 문제점들이 있었기에,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임상 서비스를 중국 치과의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MM + DIO
BEST 5
디오는 올해 국내 여러 전시회에 참가하며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섰습니다.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DIO Ecosystem 등 새로운 솔루션과 제품을 최초 공개했고 현장 이벤트는 물론, 보철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해보는 등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DIOnavi. Full Arch 심포지움을 직접 개최하며 풍부한 임상 노하우와 권위를 자랑하는 연자들을 초청해 행사 수준을 한층 높였습니다.
디오는 올 한해동안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고객들의 말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2년 역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 14
Offline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