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Active와 함께 UV 조사 장비인 표면처리 시스템 UV Activator2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디오는 2011년부터 7년 동안 UV 표면처리에 대한 연구개발과 임상실험을 통해 2018년 UV Activator를 선보였고, 이후 한층 진화된 기술력으로 2019년 UV Activator2 개발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UV Activator2는 360º 원통형 UV Light로 자외선 조사 시간을 20초로 줄여 골형성능을 대폭 강화했고, 골융합에 유리한 친수성 획득과 더불어 임상에서의 높은 활용도는 세계 각국의 임상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SIDEX 2021, YESDEX 2021 등 전시회를 진행할 때마다 UV Activator2의 표면 처리 효과에 모두가 놀라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20년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의료용 장비에 다양한 기술을 융합한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디자인까지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빠른 골유착으로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잇몸뼈가 약하거나 부족한 경우 등 치료가 어려운 케이스에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골유착을 유도해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술자와 환자를 모두 사로잡은 솔루션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처럼 UV Activator2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잡으며 임상가와 환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체어사이드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표면 처리 방법으로 UV 표면 처리 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