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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제조기 ‘디오나비(DIOnavi.)’, 누적 식립 30만 홀 돌파!

한국 2019.11.04

‘디오나비(DIOnavi.)’ 대세를 넘어 새로운 역사를 쓰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가 지난 10월 15일 누적 식립 30만 홀을 돌파 했다. 연일 눈부신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디오나비(DIOnavi.)’의 끝없는 성장세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치과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오나비(DIOnavi.)’,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 디오는 올해 ‘디오나비(DIOnavi.)’ 누적 식립 30만 홀에 이어 40만 홀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
이번 ‘디오나비(DIOnavi.)’ 30만 홀 돌파는 전 세계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중 가장 확실한 존재감과 상징성을 담은 경이로운 기록으로 디오가 개발한 3D 프린터 ‘DIO PROBO’를 도입한 치과에서 직접 가이드를 프린팅해 임플란트를 시술한 케이스를 제외한 기록이다. 만약, 원내에서 가이드를 직접 프린팅해 임플란트를 시술한 케이스까지 모두 포함하면 올 연말까지 ‘디오나비(DIOnavi.)’를 활용한 임플란트 누적 식립이 40만 홀을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 한 해에만 20만 홀을 식립하는 것으로 ‘디오나비(DIOnavi.)’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식립 홀 수와 동일한 식립 홀 수를 기록, ‘디오나비(DIOnavi.)’가 대세를 넘어 계속해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 디오는 풀 디지털화한 라인업과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앞세워 미국, 중국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더 벌린다는 계획이다.

‘디오나비(DIOnavi.)’ 혁신적 R&D 기술로 디지털 치의학 산업 이끌어 디오는 지난 2014년 ‘디오나비(DIOnavi.)’ 출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디지털 치과 진료 혁신에 매진해 왔다. 이후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디오나비(DIOnavi.)’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무치악 환자를 위한 100% Full Digital Solution, ‘DIOnavi. Full Arch’까지 혁신 DNA를 과시하고 있다. ‘DIOnavi. Full Arch’는 지난해 10월 대만, 호주, 인도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성공적인 글로벌 런칭을 마무리 한데 이어 올 6월에는 국내에서도 첫 선을 보여 임상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기술혁신을 이룬 공로를 인정 받아 ‘제7회 대한민국 신약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신약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업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디오나비(DIOnavi.)’가 디오의 R&D 기술혁신을 이끈 주역으로 단연 손꼽혔다.

‘디오나비(DIOnavi.)’, ‘UV Implant System’과 하이브리드 진료 시스템 확산. 디오는 티타늄 표면의 생물학적 기능 개선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티타늄 표면처리 연구에 집중하며 다양한 연구기술을 축적해 왔다. 지난 7월에는 혁신에 혁신을 더한 UV 조사기 ‘UV Activator2’를 공식 론칭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최고의 임플란트 식립 정밀도를 자랑하는 ‘디오나비(DIOnavi.)’와 골융합에 유리한 ‘UV IMPLANT SYSTEM’을 함께 도입하는 개원가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디오나비(DIOnavi.)’와 ‘UV IMPLANT SYSTEM’ 간의 콜라보로 치료기간 단축은 물론 완전 무치악 환자와 같은 어려운 케이스 극복도 가능해 두 가지 디지털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디지털 진료 시스템’ 확산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의 R&D 기술혁신을 진두 지휘한 김진백 대표이사는 “디오는 이미 세계 최고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력을 입증했고,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가 올해 누적 식립 30만 홀 돌파를 넘어 40만 홀 돌파가 기대된다”며 “디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디지털 치과 진료 기술혁신에 최선을 다해 미래의 디지털 치과 진료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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