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개최한 온라인 강연 세미나 ‘DIO Online Seminar’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디오는 지난 4월 1일 중국을 시작으로 중국 3회, 유럽 3회, 인도 5회, 미국 1회 등을 실시했다. 1회 평균 300명 이상이 동시 접속했고,
누적 참석자가 3천명을 넘어서는 등 ‘DIO Online Seminar’ 흥행 열풍이 인터넷을 타고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이번 ‘DIO Online Seminar’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환경에서도 치의학 본연의 학술교류 및 연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웹 세미나로 기획됐다.
또한 보다 많은 의료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샤오위이렌, 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대거 활용, 국내외 연자들의 최신지견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오프라인 세미나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첫 번째 연자로 활약한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이라는 강연 주제로 디지털 치과 진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도 질의응답 시간만 30분 이상을 가지며 첫 번째 세미나부터 그 열기가 대단했다.
강연을 마친 정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은 “이번 ‘DIO Online Seminar’는 오프라인 세미나와 다르게 실시간 댓글을 보면서 강연의 열기를 더욱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을 가져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더욱 기대되는 세미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디오 해외사업부 김태영 전무는 “이번 ‘DIO Online Seminar’는 디오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 했지만, 각국의 스타 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흥행가도로 이어져
다시 한번 참여해주신 연자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디오는 지금의 여세를 몰아서 ‘DIO Online Seminar’가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