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율 높은 치과로 성장

빙정호 원장은 치과의사로서 수술 옵션을 더 갖고 있는 것은 치과를 찾아오는 환자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환자 입장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하나 더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청주웰치과는 청주를 비롯한 대전, 예산 등 주변 지역에서 ‘다른 치과에서 어렵다고 하는 치료도 잘 해주는 치과’라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환자가 많다. 그만큼 ‘디오나비 풀아치’가 소개율이 굉장히 높은 치료방법이라는 것이 빙 원장의 설명이다.
빙 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는 기존 방법에 비해 치료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시술 당일 저작이 가능해 환자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결과를 빨리 얻고 싶어하는 최근 환자들의 성향에 최적화한 치료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개 전악 임플란트를 하기 힘든 환자나 전신질환으로 인해 최소한의 외상을 가하며 수술해야 하는 경우 등에 선별적으로 ‘디오나비 풀아치’를 활용하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서 ‘디오나비 풀아치’는 매우 만족도가 높은 방법이다.
빙 원장은 “케이스를 잘 선별한다면 환자에게 치료 옵션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진료의 퀄리티를 높이고, 치과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다양한 장점을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빙 원장의 디지털 활용은 오직 ‘환자 중심’에서 출발한다. 빙 원장이 디지털 도입을 처음 고민했던 이유도 “환자가 편한 수술을 하고 싶어서”였다.
빙 원장은 “결국 수술은 환자의 만족을 위한 것이므로 환자들의 반응이나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만족도 높은 수술을 위해서는 환자가 편안해야 하는 만큼 디지털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디오나비 풀아치’ 역시 환자의 만족을 중심에 뒀던 그의 선택이다.

디오의 남다른 기술력 체감

특히 빙 원장은 디오의 기술력을 극찬했다.
빙 원장은 “장담컨대 디지털 가이드 서저리, 풀아치 솔루션 등에서 디오의 기술력이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면서 “정확도가 남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관심있게 살펴보는 것은 전악에서의 즉시 로딩”이라며 “‘디오나비 풀아치’의 출시 후 디오의 노하우가 풍부하게 쌓여감에 따라 최근에는 물성이 놀라운 수준을 보이고, 정밀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빙 원장은 “‘디오나비 풀아치’는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충분한 진료”라면서 “물성의 발전에 따라 가능성은 더 기대될 뿐만 아니라 숏 임플란트 기술의 향상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빙 원장은 또한 “최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과진료에서 점차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추세에서 ‘디오나비 풀아치’ 역시 디지털 발전에 발맞춰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디오의 노하우를 충분히 활용해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치료방법인 만큼 미리 관심 갖고, 도전해서 디지털이 메인이 되는 시기에 나타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덴탈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