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 시덱스서
“디지털을 넘어 혁신으로!!”
- ‘Full Digital Workflow Network’
독보적인 아우라 뽐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철, 김진백)가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서울국제치과 기자재전시회(SIDEX 2018)’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는 환자의 내원부터 진단, 플래닝, 가이드 프린팅, 시술, 보철체결에 이르는 전 과정의 ‘Full Digital Workflow Network’를 선보이며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또한 디지털 워크플로우 제품 전시는 물론, 강연과 시연을 동시에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전시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Wireless Intra-Oral Scanner, Trios3 wireless와 함께 한층 더 진화한 Trios Move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기존 시스템을 완전히 벗어나는 새로운 수준의 레벨을 자랑하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Ivoclar Digital 사의 CAD/CAM 장비 ‘PrograMill One’의 국내 최초 시연을 선보이며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많은 치과의사들과 관계자들에게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지난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에서 세계 최초로 ‘2Hour Implant’를 선보이며 국내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3D 프린터 ‘DIO PROBO’에 대한 문의도 줄을 이었다.
특히,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원내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의 ‘Digital Dentistry, The Present & Future’ 강연과 동도은 원장(웰컴치과)의 ‘2Hour Digital Live Surgery – Highlight Review’ 강연,
그리고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의 ‘재미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세계 – 식립에서 보철까지’ 강연은 클리닉 내 ‘디지털 워크플로우’ 적용이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바로 임상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어서 디오 Digital Specialist들이 ‘One Day Digital 보철’과 ‘One Day Digital Implant’ 대한 시연을 직접 펼치며 참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엑티베이터’와 디지털 임플란트 절대강자 ‘DIOnavi.’ 그리고 ‘DIO Ortho navi.’ 전시 제품과 함께 Ivoclar Digital 사의 Christoph Linder와 3Shape 사의 Jenni Tuokko 강연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치과의사는 “디오의 가장 앞선 디지털 솔루션들은 치과계의 현재를 보여준다.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디오의 기술력은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 기획한 디오 김진백 대표는 “해마다 디오에 대한 참가자들의 기대감들이 디오의 역할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디오는 그 사명을 다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